검색결과 리스트
글
결혼 전, 드라이브를 하다가 갑자기 라디오를 듣자며
수상한 행동을 보이던 남편은
공터에 주차를 하고 전화를 한다며 나갔었다.
그렇게 라디오 사연에 당첨되어 얻은 대명리조트 숙박권.
평일 이용가능이라 정작 남편은 못가고
아는 동생과 함께 찾았는데,
그때 맛보았던 꿀잠이불을 잊을 수가 없어서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구매 😍
판매 사이트는
맘키즈 라는 곳이며, 이 곳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다.
들어가서 ‘대명’을 검색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대명침구’를 검색하여 구매 가능하다.
겨울을 맞이하여 오리털침구세트 + 침대커버 구매.
포스팅 생각을 못해서 미리 사진을 못찍었는데...
구성은... : 이불커버 + 베개커버*2 +
오리털 이불솜 + 오리털 베개솜 + 침구 가방
& 별도 구매한 침대커버
사실 구매 전에 고민이 많았다.
1. 오리털에서 냄새가 난다는 의견.
2. 관리에 대한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
3. 오리털을 얻을 때 오리가 받는 고통.
4. 약 60만원 이라는 가격.
그래서 고민 또 고민만 해오다가
그 몸을 휘감는 포근한 느낌을 잊지 못해서 드디어 결제.
*사용후기
1. 냄새가 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면 좋겠지만
전혀 안나는 것은 아니다.
사용한지 3일 정도 지났는데, 냄새를 전혀 못느끼다가
비가 오던 날 습기때문인지 냄새가 났다.
강하게 풍기는 것은 아니고 아주 약하게...
그래서 얼굴과 이불에 거리를 두고 꿈나라로...
2. 적당한 정도의 무게감으로 답답함 없이 따뜻하다.
오리털 자체가 무겁지 않아서 덮었을 때
몸 위로 푹 꺼지는게 아니라
살포시 이불이 내려앉는 느낌이다.
몸에 가해지는 무게감이 적당해서 잠을 부르는 이불.
3. 무게에 의해 베개가 꺼졌을 때는
들어서 털을 가운데로 모아주고 팡팡!
이렇게만 해도 볼륨이 살아난다.
4. 이불커버, 베개 커버가 촉감이 좋다.
부드럽고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
구김도 별로 안생기고 정말 굿굿 :-)
큰 맘먹고 구매했는데
고민의 시간이 무색할만큼 대만족하고 있다.
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사용해야징 👍♥️
관리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리미엄버스 좌석 고르는 꿀팁 (0) | 2018.10.11 |
|---|---|
| 전주-서울) 프리미엄 고속버스 탑승 후기-중앙고속 (0) | 2018.10.06 |
| 전주-서울) 프리미엄 고속버스 탑승 후기-금호고속 (0) | 2018.09.22 |
| 알톤 전기자전거 <니모26> (0) | 2018.08.31 |
RECENT COMMENT